현장 핵심 인력 참여…실전형 안전 교육 체계 구축
이번 교육에는 센터장을 필두로 오토메이션팀, 팀 캡틴, 지게차 사원 등 현장 안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인력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재해 유형과 안전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수료한 후, 곧바로 현장 실무 체험에 돌입했다.
CFS 전라광주 1, 3센터는 지난 1월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구성원들의 안전 감수성을 높이고 사업장 내 안전 문화를 깊게 뿌리내리게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교육의 백미는 실제 물류 현장 환경을 고스란히 반영한 몰입형 VR(가상현실) 체험이었다. 참가자들은 지게차와 보행자 간의 충돌, 컨베이어벨트 끼임, 사다리 전도, 인체 감전, 화물차 부딪힘 등 물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시나리오를 VR 기기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직접 체험했다. 이러한 실감 나는 체험은 근로자들이 현장의 잠재적 위험을 보다 직관적이고 실감 나게 인지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CFS 관계자는 "실제 사고 사례를 토대로 구성된 체험 교육은 근로자들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 행동 수칙을 체득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