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잘러 실무클래스’는 2025년 청년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선정된 사업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도구와 직무 기술을 익히고 참여자 간 경험과 고민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1·2기 참여자는 오는 4월 29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기수별 24명을 선발한다. 두 기수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노션 활용 ▲AI 업무 활용 ▲엑셀 실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커리어 설계 등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1·2기는 실무 활용도가 높은 핵심 과정으로 우선 운영된다.
1기는 미사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노션 기초부터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고, 디퓨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도 이어간다. 2기는 신장도서관에서 챗GPT, 노트북LM 등 AI 도구를 활용한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3·4기는 감일·위례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6월 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마지막 5기는 9월 미사도서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8월 중 신청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서로 연결되며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하남시 청년일자리과로 하면 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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