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자동차를 향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
이번 그림대회는 어린이들이 자동차를 매개로 꿈과 희망을 표현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주제를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우리 가족이 타고 싶은 10년 뒤 미래의 BMW' 또는 'BMW와 떠나고 싶은 여행'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의 창의력을 도화지에 담아내면 된다. 참여 대상은 5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8절 도화지에 그린 작품을 사진으로 촬영하거나 스캔하여 삼천리 모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출품작 1점당 1만 원 매칭 기부… 일상 속 나눔 실천
특히 올해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사회공헌의 의미를 깊게 새겼다. 삼천리 모터스는 고객 참여형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출품되는 작품 1점당 1만 원의 매칭 기부금을 적립한다. 이렇게 모인 기금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전달되어 환경 보호 및 미래 인재 육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그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어린이들에게는 6월 13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가족과 함께 BMW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대상 및 최우수상을 포함한 각 부문별 시상이 진행된다. 부상으로는 닌텐도 스위치 2, 아이패드 11, 레고 테크닉 BMW M4, 미술 채색 세트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주요 수상자 명의로 총 150만 원의 기부금이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추가 전달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자동차 속 과학 원리를 배우고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제작해 보는 '주니어 캠퍼스' 체험권도 제공된다. 삼천리 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의 꿈이 나눔으로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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