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한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해야 한다. 또한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307만7,086원)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최대 150만 원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된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활동준비금’ 및 ‘K-ART 청년 창작자 지원금’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예술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지원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지를 높이고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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