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지난 5일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약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가족 중심 체험형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광지원농악과 한국무용 공연, 합창 무대 등이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열린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모범 아동과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 28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보물찾기, 공예 작품 전시, 드론 축구, 로봇 체험, 전래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축제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동 권리 확대와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추진에도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