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이용하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실종 예방 캠페인은 코레일유통의 대표적인 공익 사업이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철도역 광고매체를 활용한 무상 광고로 첫발을 뗐다. 현재는 전국 240여 개 철도역에 위치한 '스토리웨이' 편의점 결제 단말기(POS) 화면을 통해 매월 2명의 실종아동 사진과 관련 정보를 송출하며 이용객들의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종아동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해 발견 확률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현장 중심 캠페인과 예방 교육으로 공익 가치 실현
가맹점 중심의 정보 전파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매장 관리자들에게 매월 2회 발행하는 상품정보서에 실종아동 정보를 지속적으로 게재해 내부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또한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명절이나 가정의 달에는 주요 철도역에서 미아방지 팔찌와 아동용 호신용품을 무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실종아동 신고 번호가 인쇄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아동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현장 캠페인도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다.
코레일유통은 앞으로도 지자체 및 아동 보호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종 아동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보완할 계획이다. 철도역이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공익적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승연 코레일유통 편의점사업처장은 철도역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의 특성을 살려 실종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아동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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