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국내 정주를 희망하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공과 연계된 일경험을 제공하고, 외국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에는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복대학교, 단국대학교, 서정대학교, 신안산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은 소속 유학생 및 졸업생 가운데 우수 인재를 선발해 실습 희망 기업과 연계하고, 실습 기간 동안 학생 관리 및 운영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참여 기업에는 현장실습 운영비 100만 원이 지원되며, 학생에게는 전공과 연계한 실무 경험 기회가 제공된다. 현장실습 및 인턴십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협약을 맺은 6개 대학은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7월부터 시작되는 현장실습이 유학생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