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여성 일자리 지원기관과 여성기업 지원기관이 협력해 경기 남부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전 주기를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 지정 경기 남부권 여성 일자리 컨트롤타워로, 17개 지역새일센터를 총괄하며 취업·창업·경력단절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여성 창업 지원 및 여성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대상자 발굴·연계·사업화 ▲여성기업 채용 수요 발굴 및 여성 고용 유지·경력단절 예방 지원 ▲여성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판로·성장 지원사업 연계 ▲정보 교류와 공동 행사·홍보 및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는 여성경제인의 권익 보호와 창업·경영 지원을 담당하고,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는 창업보육실 운영, 판로 개척, 경영 컨설팅 등 여성기업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는다.
아울러 두 기관은 창업보육실 입주기업과 회원사의 채용 수요를 발굴해 여성 구직자와 연계하고, 창업 교육 참여 기회도 우선 제공해 여성의 취·창업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명희 경기광역새일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경기 남부 여성 구직자와 예비 창업자에게 더욱 촘촘한 지원망이 되길 기대한다”며 “여성경제인 조직과 창업 인프라,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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