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3훈련비행단, ‘최우수상’ 수상으로 운영 경쟁력 증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공군 민간위탁급식 발전 세미나’에서 ‘2026년 공군 우수 민간위탁급식 업체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군 제3훈련비행단 급식을 운영 중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개소 이후 줄곧 최고 등급인 A등급을 유지하며 장병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풀무원은 부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장병들의 요구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정적인 계약 이행 능력을 발휘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동훈 대표가 참석한 자리에서 공군참모총장으로부터 직접 감사패를 수여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육군 39사단에서도 ‘우수상’… 급식 만족도 5점 만점에 4.8점
해당 부대는 최근 실시된 급식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했으며, 의무대 위생 점검에서도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장병들의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식단 구성과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메뉴 운영이 이번 성과를 이끈 핵심 원동력이 되었다.
장병 중심의 급식 혁신… ‘지속가능한 군 급식’ 비전 제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를 아우르는 전군 급식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식단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인기 외식 브랜드를 군 급식에 도입한 ‘브랜드 데이’ 운영은 물론, 복수메뉴제와 간편식 등을 도입해 장병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잔반 분석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며 장병들의 선호도와 영양 밸런스를 더욱 정밀하게 분석하는 스마트 급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풀무원은 군 급식 공급망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여 식재료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품질 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동훈 대표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임직원과 군 관계자들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간의 전문성을 군 환경에 최적화해 지속가능한 군 급식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병무청과 연계한 ‘나라사랑가게’ 운영 등 장병들을 위한 존중과 감사 문화 확산에도 적극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