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5.26(화)

광명스피돔 유휴공간의 변신… 문화예술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

이성수 CP

2026-05-26 11:40:04

광명스피돔 3~4층에 조성된 문화예술 전시 공간

광명스피돔 3~4층에 조성된 문화예술 전시 공간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광명스피돔 내 활용도가 낮았던 투표소 공간을 문화예술 전시공간으로 재구성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단순한 경주 관람시설을 넘어 시민과 고객이 예술을 향유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함에 따라, 향후 지역사회의 문화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휴공간의 예술적 재발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광명스피돔 3층과 4층의 유휴 투표소를 전시장으로 개조하는 개막 행사를 마쳤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광명스피돔을 건전한 관람 문화를 선도하는 힐링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이러한 변화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속 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예술적 체험으로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스포츠 시설이 단순히 경기를 위한 공간을 넘어 지식과 감성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명스피돔 전시공간 오프닝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명스피돔 전시공간 오프닝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다채로운 전시와 향후 계획
3층 전시장에서는 오는 9월까지 서울올림픽의 유산을 담아낸 이만익 화가의 작품전이 진행되며, 이후에는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민화 작품전이 뒤를 잇는다. 4층에서는 한국 경륜의 지난 30년을 기록한 사진전이 열려 역사를 조명하고, 연말에는 서예교실 작품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자체 문화교실과의 연계는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광명스피돔이 스포츠와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108.48 ▲260.77
코스닥 1,177.34 ▲16.21
코스피200 1,270.99 ▲44.96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859,000 ▼16,000
비트코인캐시 514,500 ▲1,500
이더리움 3,109,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3,100 ▲10
리플 1,990 0
퀀텀 1,328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788,000 0
이더리움 3,107,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3,100 ▲20
메탈 439 ▲1
리스크 173 ▼1
리플 1,990 ▲1
에이다 358 0
스팀 7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89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513,500 ▲1,000
이더리움 3,108,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3,090 0
리플 1,991 ▲2
퀀텀 1,326 ▼9
이오타 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