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일프로'는 '일(직무)의 프로'이자 '안양시 1%의 교수(Professor)'라는 의미를 담은 안양시 공식 사내강사 명칭이다.
시는 오는 7월 3일까지 사내강사로 활동할 직원을 모집한다. 강의 분야는 신청자가 보유한 직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사내강사는 강사 양성 기본 교육과정을 필수 이수한 뒤 강의 및 교안 설계, 강의 시연 등 실습 교육을 통해 강의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시는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위촉 후 1년 이상 성실히 활동한 강사에게 누적 강의시간에 따른 인사 실적 가점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내부의 우수 인재를 행정 전문가로 육성하고, 직원 간 직무 노하우 공유와 자율적인 학습 문화 정착으로 조직 전체의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실무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공직자들이 능동적인 배움의 주체가 되어 개인과 조직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양시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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