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방경미 의왕시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해 신승희 의왕시니어클럽 관장, 박승우 의왕시 아름채노인복지관 관장, 김정미 (사)한국커뮤니티연구원 센터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사업 총괄을 맡는다. 의왕시니어클럽은 영양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의왕시 아름채노인복지관은 치매(인지증)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한 '동고동락(同苦同樂)'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한다. (사)한국커뮤니티연구원은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건강돌봄가 사업'을 맡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의왕시는 올해 방문의료, 방문간호, 재활, 생활지원,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기관과 업무협약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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