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7.14(화)

온열질환 제로 도전, 롯데칠성·금호건설의 특별한 동행

건설현장 폭염 경보, 롯데칠성이 전하는 시원한 안전 메시지

이성수 CP

2026-07-14 13:12:04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롯데칠성음료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시 '금호건설 오산세교 아테라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금호건설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이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현장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돋보이는 행보로 평가받는다.


건강한 현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캠페인 당일, 롯데칠성음료는 작업 현장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고 약 200명의 건설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물품을 지원했다. 근로자들은 쿨타월, 아이스 쿨팩, 쿨링 패치 등 체온을 낮춰주는 필수 용품을 받았으며, 게토레이와 아이시스 생수, 이온분말 등을 통해 즉각적인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었다. 현장에 투입된 안전 관리 전문가들은 근로자들이 이러한 물품을 올바르게 사용하여 체온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도록 현장에서 직접 코칭을 병행하기도 했다.


재미와 안전을 동시에 잡은 체험 프로그램
단순한 예방 수칙 전달에서 벗어나 근로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플링코 게임은 근로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딱딱한 안전 교육의 틀을 깨고 행동 수칙을 쉽게 체득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잡한 안전 규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함으로써 실제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현장 문화 확산
금호건설 역시 현장 내 그늘 쉼터를 운영하고, 롯데칠성음료가 제공한 다양한 음료를 현장에 상시 비치하여 근로자들이 수시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혹서기 내내 근로자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건설현장 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온열질환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건설사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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