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3일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과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주민대피지원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해 풍수해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안양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현황과 우선대피대상자 1대1 매칭 추진 상황,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했으며, 현장 활동 과정에서의 개선 과제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 5월 31개 동장이 모두 행정안전부 주민대피체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 대피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주민대피지원단은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의 핵심 안전망"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대피지원단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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