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소속모델 프로젝트‘의 첫 모델로 배우 김동원을 발탁하며 기존 모델 에이전시에서 멈추지 않고 사업 확장을 통해 엔터테인먼트로 성장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신인 모델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관계자는 “부담없이 모델과 클라이언트를 방문할 수 있는 사무실을 만들고자 기존의 사무실 형식에서 벗어나 현시대에 맞는 감성적이고 모던한 느낌을 살린 카페 같은 편안한 사무실로 리모델링을 결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근 시대적 변화가 빨라 20대 모델뿐만 아니라, 키즈 모델부터 시니어 모델, 외국인 모델까지 광고를 기획하는 클라이언트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리더스 에이전시는 수년간의 데이터를 통해 광고주가 광고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 없이 원하는 틀만 있으셔도 방문하셔서 1:1 상담 서비스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편하게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더스 에이전시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와 강렬한 임팩트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신인 모델을 찾고 있으며, 프로필이 없는 신인 모델도 첫 프로필 영상을 전문적인 디렉팅으로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준다.
리더스 에이전시 일동은 “기존 모델이나 배우 와 신인 모델, 모두 언제든 편하게 와서 프로필을 남기시고, 커피 한잔하고 갈 수 있는 친근한 에이전시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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