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도모하고, 변화하는 국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사업별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심의된 주요 사업은 △리모주 국제 음악 워크숍 △세토시 고등학생 교류 △고카시 중학생 교류 △우시시 인공지능(AI)·반도체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으로, 문화·청소년·첨단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 교류 사업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특히 2026년에는 형식적 방문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춰 청소년, 예술인, 산업 인재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이천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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