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마디의원, 안전한 병원을 위한 사전예방 캠페인 참여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지난 1일, 튼튼마디의원 김신혁 원장은 성남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환자 안전, 감염 관리로 안전한 의료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건강한 생활공간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다.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이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환자 안전과 감염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병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별 담당자들이 선정한 의료기관과 단체들이 함께한다.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튼튼마디의원이 ‘안전한 병원’ 캠페인을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과 책임 있는 의료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다. 김신혁 원장은 환자가 직접 가리키는 손끝 하나에도 집중하며, 환자의 고통을 정확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진료를 실천하고 있다.

김 원장은 “아픈 곳이 어디인지 짚어보시겠어요?”라는 질문으로 진료를 시작한다. 이는 단순한 절차가 아닌, 환자의 말을 경청하고 통증의 근원을 정확히 찾기 위한 진심 어린 접근이다.
그는 “가족에게 하지 않을 치료는 절대 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환자 한 분 한 분을 진료하고 있다”며, “위례 주민들이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병원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튼튼마디의원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위례 지역 주민들에게 믿음직한 동네 주치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환자의 불안을 줄이고 치료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검사와 설명을 아끼지 않으며, 꾸준한 의료 서비스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안전한 병원’ 캠페인을 통해 김신혁 원장과 튼튼마디의원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