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전김안과의원 김준범 원장은 환자의 눈 건강과 마음을 모두 살피는 성실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원장은 “대학병원급 검사장비와 첨단수술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환자별 맞춤진료와 치료가 가능합니다. 오시는 환자분들의 증상뿐 아니라 마음까지 고려하여 성실하고 세심한 진료를 약속드리겠습니다”라며, 환자 중심의 맞춤형 진료와 따뜻한 배려를 강조했다.
이번 환자 안전 캠페인은 태전김안과의원이 지역사회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과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준범 원장은 “환자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밀한 진단과 개개인에 맞춘 치료가 필수”라며, 최신 검사 및 수술 장비를 활용해 정확하고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백내장, 녹내장, 망막 질환 등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와 수술을 환자 상태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
태전김안과의원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한 진료 프로세스를 유지하고 있다. 김 원장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모든 진료 및 수술 과정에서 높은 위생 기준과 안전 프로토콜을 준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환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고려해 치료 과정에서 세심한 설명과 소통을 통해 불안을 최소화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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