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조성된 신갈초등학교 앞 스마트 교통 쉼터는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시설로, 신갈동 롯데마트와 상갈파출소 앞에 이어 세 번째로 설치된 스마트 교통 쉼터다.
특히 이번 쉼터는 야간에 어둡고 인적이 드문 초등학교 주변 환경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과 학생들에게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조성했다.
기술적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 쉼터 내부에는 공기정화 설비와 냉난방 시스템, 온열 의자 등을 갖춰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와 도착 정보를 제공하며, 공공 와이파이와 휴대폰 무선 충전 설비도 마련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스마트 교통 쉼터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쾌적한 휴식 공간이자 안전한 교통 환경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생활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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