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아주대학교가 공동 수행하며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조사해 지역 보건의료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지역사회 건강 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 전국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의료 이용 △예방접종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등 총 18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지역 건강 통계 생산과 지역 보건의료 계획 수립, 건강 증진 사업 평가, 학술 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조사 결과는 2027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 조사는 우리 지역의 건강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선정된 표본 가구에서는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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