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툰 관계자는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을 하여 그 첫번째 서비스를 한국에서 실시하였으며 두 번째 언어로 영어권을 선택했다. 그에 대한 마케팅으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여 해당 관심이 있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하려 했다고 전했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K-웹툰에 관심있는 영어권 유저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그 어떤 마케팅보다 자연스러울 거라 생각한다고 하며 이번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와 동시에 팩툰은 플랫폼의 영어서비스를 4월중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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