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5.22(금)

한국음악저작권협회, 美 오이코스대와 맞손…글로벌 음악 인재 양성 나선다

음저협, 첫 해외 대학 MOU 체결…회원 교육 기회 확대 및 등록금 지원

이성수 CP

2026-05-22 12:04:53

(▲오이코스대학교 김종인 총장(왼쪽)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시하 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음저협 제공)

(▲오이코스대학교 김종인 총장(왼쪽)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시하 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음저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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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소재의 오이코스대학교(Oikos University)와 손을 잡고 글로벌 음악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음저협이 해외 교육기관과 맺은 첫 번째 업무협약이라는 점에서 한국 음악 저작권의 영향력을 국제무대로 넓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회원 교육 복지 강화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지난 5월 20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음저협 이시하 회장과 오이코스대학교 김종인 총장, 박흥식 글로벌스터디센터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음저협 회원이 오이코스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등록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창작자들이 해외에서 학업과 창작 역량을 한층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이 마련되었다.

또한, 오이코스대학교 음악 과정 재학생들에게는 음저협 신탁계약 신청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예비 음악인들이 창작 초기 단계부터 저작권 신탁관리 제도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음악 및 문화 분야의 공동 발전과 홍보를 위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
2004년 설립된 오이코스대학교는 신학, 음악, 경영, 한의, 예술 분야에서 전문 교육을 제공해 왔으며, 특히 실기 중심의 음악 과정(School of Music)은 학사부터 박사(DMA) 학위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양 기관은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해외 음악 교육기관과의 협력 채널을 다각화하고, 국경을 넘나드는 저작권 교육과 회원 가입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히 교육 지원을 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음악 산업 환경 속에서 우리 창작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전략적 플랫폼이 될 것이다. 아울러 음저협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음악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이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앞으로 음저협은 음악 저작권의 가치가 전 세계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오이코스대와의 협약을 표준 모델로 삼아 향후 전 세계 주요 음악 대학들과의 파트너십을 순차적으로 넓혀감으로써 글로벌 저작권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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