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해 철근, 레미콘 등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불안정과 가격 변동이 우려됨에 따라, 관내 건설 현장의 공정 지연을 사전에 방지하여 입주 예정자들의 입주 지연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공사 초기 단계인 서패동 일원에 추진 중인 ‘메디컬클러스터 에이(A)2블럭’ 아파트 건설 현장, 문산읍 선유리 821-5 일원 아파트 건설 현장, 문산읍 문산리 81-61번지 일원 재개발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요 자재 수급 및 확보 계획 ▲공정 진행 상황 ▲감리업무 수행 실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 등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감리단 측에는 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인한 공정 지연이 우려될 경우 즉시 시에 보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상황 발생 시 시가 제공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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