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설립 이후 '픽코파트너스'는 단순 키오스크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운영 데이터 기반의 컨설팅, ▲점주 맞춤형 운영 전략 수립, ▲지속적인 기술 업데이트, ▲상권 특화 마케팅 지원까지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갖춘 ‘토탈 무인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해왔다.
무엇보다 '픽코파트너스'의 강점은 현장에 있다. 8년간 수많은 상권과 운영 환경에 직접 설치·운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지점의 매출 향상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시스템 공급을 넘어 지점의 실질적 성장까지 함께하는 ‘동반자형 파트너십’ 모델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독보적이다. 스터디카페 업계 1위 프랜차이즈 ‘작심’을 비롯해, 지금까지 325개 가맹점을 운영해온 ‘하우스터디’는 픽코파트너스의 무인 운영 솔루션을 독점 도입했다. 이외에도 플랜트, 어라운드, 봄날의 서재, 스터디카페 더 딩글, 플랜에이 등 800여 개 이상의 독서실, 스터디카페 브랜드가 픽코파트너스 솔루션과 운영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픽코파트너스 관계자는 “스터디카페 무인 운영은 단순한 키오스크 설치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며, “우리는 현장 중심의 밀착 컨설팅과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점주가 실제 매출을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이 실질적 지원이 업계에서 픽코파트너스를 선택하는 이유”라고설명했다.8년에 걸친 시장 경험과 정교한 데이터는 '픽코파트너스'만의 경쟁력이자 진입장벽이기도 하다. 픽코파트너스는 올해를 기점으로 국내 1위를 넘어 공공(B2G) 및 해외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는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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