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5.21(목)

신천지 네덜란드교회, 목회자 초청 세미나…유럽 내 기독교 쇠퇴 대안 모색

목회자 포함 20명 참석… "교회 지도자로서 돌아보게 돼"
오는 30일 2회차 진행 예정… 지속적인 말씀 교류 앞장

김동현 CP

2026-05-21 16:08:44

현지 시각으로 지난 16일 신천지 네덜란드교회에서 ‘목회자 콘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 제공: 신천지 네덜란드교회

현지 시각으로 지난 16일 신천지 네덜란드교회에서 ‘목회자 콘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 제공: 신천지 네덜란드교회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 네덜란드교회(담임 유수현·이하 신천지 네덜란드교회)가 현지 목회자들을 초청해 ‘목회자 콘퍼런스’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유럽 내 기독교인 비율이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네덜란드는 기독교인 비율이 10명 중 3명꼴로 주요 유럽 국가 중 무종교인이 급증한 나라로 꼽힌다.

이에 신천지 네덜란드교회는 기독교 쇠퇴와 세속화 흐름 속에서 목회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복음 전파 해법을 찾고자 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목회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찬양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The mission of Jesus Christ today(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라는 주제로 본격적인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에 나선 신천지 네덜란드교회 국내선교부 관계자는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은 분열과 회복이 되풀이한 역사였다”며 “오늘날도 말씀을 통한 교회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올바른 말씀 교육을 위해 목회자들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복음 전파로 사람들을 하나로 모은 예수의 사명을 본받아 우리도 모두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강연을 들은 프레드 이아스판드(Fred Iasfand·73) 목사는 “현재 교계는 다양한 교파로 나뉘어 각자의 방식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어느 특정 교단의 길이 아닌, 예수의 길을 따라야 함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교회를 이끄는 지도자로서 스스로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중심을 잃지 않고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천지 네덜란드교회는 오는 30일 2회차 목회자 콘퍼런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목회자들과 지속적인 말씀 교류를 통해 침체한 네덜란드 기독교 부흥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천지 네덜란드교회는 앞서 지난달 11일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참석한 목회자들 사이에서 사역자로서의 반성과 인식 변화를 불러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815.59 ▲606.64
코스닥 1,105.97 ▲49.90
코스피200 1,225.22 ▲99.71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412,000 ▼252,000
비트코인캐시 558,000 ▼1,000
이더리움 3,16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3,360 ▼50
리플 2,043 ▼5
퀀텀 1,386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409,000 ▼301,000
이더리움 3,165,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3,330 ▼90
메탈 436 ▲2
리스크 181 ▼1
리플 2,042 ▼7
에이다 370 ▼1
스팀 8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390,000 ▼330,000
비트코인캐시 558,000 ▼1,500
이더리움 3,163,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3,350 ▼70
리플 2,041 ▼9
퀀텀 1,374 ▼3
이오타 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