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김나니는 “남편이 평소 ‘우리 예쁜이는 너무 귀엽다’고 칭찬하지만 그게 사실 다른 말로 보면 제가 애 같다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결혼식 당일날 3시간 전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저는 머리를 다치고 남편은 코뼈가 부러지고 뼈가 보일 정도로 찢어졌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나는 그게 좋더라”면서 “대리만족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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