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28일 “이준혁이 오는 2월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다. 막동아재 역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극 중 이준혁이 맡은 막동아재는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 분)의 유배지 광천골 마을 사람으로 구수한 말투에 유쾌함을 한 스푼 더하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물. 그는 광천골에 온 이홍위를 살뜰히 모시는 것은 물론 그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울고 웃을 정도로 순수하고 사람 냄새나는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마을 사람들과 환상의 티키타카로 극에 재미를 더한다고.
한편 이준혁을 비롯해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