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뷰티 크리에이터 ‘람누끼’와 협업한 ‘체이싱래빗 올어바웃 글로우 커버크림’은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
체이싱래빗 올어바웃 글로우 커버크림은 지난 2월 출시한 체이싱래빗의 신제품으로, 내 피부에 맞게 커버되며,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PA++++이 특징이다. 출시와 동시에 품절이슈를 낳으며 소비자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크리에이터 ‘람누끼’와의 이번 협업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파운데이션 프리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특히 1724세 여성 소비자층에게 큰 인기를 끌며, 1·2차 물량이 모두 조기 품절되는 등 이른바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이에 입점 단 1주일 만에 억대 매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체이싱래빗 관계자는 “톤업크림에 이어 소비자, 크리에이터와 소통하며 개발한 커버크림이라 더 큰 사랑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접점에서 소비자를 만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재미있는 뷰티 경험을 드리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체이싱래빗은 24년 무신사 팝업스토어와 성수 산타 게릴라 이벤트, 25년 더현대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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