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해석과 스타일로 완성된 영상들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첫 번째 듀엣 무대는 가수 HYNN(박혜원)과 함께였다. HYNN(박혜원)은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과 섬세한 감성으로 곡을 소화했고, 바다는 잔잔한 화음을 더하며 선후배 간의 모범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이 무대를 통해 HYNN(박혜원)은 ‘장르가 HYNN(박혜원)’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허각, 임한별, 최근 마크튭과 ‘시작의 아이’로 주목받은 박다혜, 슈퍼주니어 려욱, 그리고 임도혁까지 커버 릴레이에 합류하며 열기를 더했다. 특히 평소 바다의 팬으로 알려진 려욱은 ‘소란스런 이별’을 완곡으로 커버했으며, 탁월한 가창력에 기반해 자신만의 음악 감성으로 원곡을 재해석해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바다는 커버에 참여한 후배 가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음악적 교류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소란스런 이별’을 사랑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무대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점차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바다는 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6 바다 라이브 콘서트(2026 BADA LIVE CONCERT - Golden: Beyond the Music)'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S.E.S. 시절의 명곡부터 현재 바다를 대표하는 솔로 히트곡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여정을 한 무대 위에 담아낸다. 또한 특별 게스트로 10CM(십센치) 권정열과 조째즈가 출연해 공연의 감동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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