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소통에서는 지난해 6월 24일 이후 이상일 시장 주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와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 등 17개 단지 대상 간담회에서 나온 265건의 건의사항 처리 현황과 지연 사유를 안내하고, 개선책을 모색한다.
대상은 지난해 건의사항 제출 단지 중 처리 상황 설명을 듣거나 추가 건의를 희망하는 곳이다. 구는 조사 후 3월 23일부터 31일 사이에 단지별 현장소통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입주민 건의사항에는 경안천 산책로 보안등 설치, 42번·45번 국도 소음 대책, 단지 앞 횡단보도와 그늘막 설치, 대단지 아파트 건설 시 도로 확충, 금어천 횡단교 설치 및 환경 정비, 파크골프장 신설, 가로수·가로등 추가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 요청이 포함됐다.
현장소통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동대표 등을 대상으로 전년도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설명하고, 새로운 건의사항도 확인할 계획이다.
처인구 관계자는 “시민 대부분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입주민 시각에서 불편을 파악하고 해소하려고 현장소통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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