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화)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체육공단 김성훈 스포츠산업본부장과 카이스트 차상길 사이버연구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불법 스포츠 도박의 온라인·모바일 확산에 대응하고, 선제적 예방 및 단속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신기술 교류 협력 체계의 본격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날로 지능화·조직화되고 있는 불법 스포츠 도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데이터 분석 기술을 현장 단속 및 예방 정책에 접목하고, 기관 간 연구·기술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훈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카이스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