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은 전날 오후 7시 시청 모란관에서 열려 위촉장 수여와 소통의 시간, 향후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시에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19~39세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을 위원으로 선발했다.
위원들은 복지·문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내년 말까지 정책 발굴과 제안, 시책 의견 수렴, 분과별 회의와 프로젝트 추진 등 민관 협치 기반의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대면 회의 참석 위원에게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연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앞서 1·2기 협의체는 총 17건의 정책을 제안해 일부가 시정에 반영됐다. 대표적으로 청년 전·월세 안심 계약 지원, 저소득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면접 준비 지원(증명사진 촬영) 등이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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