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 표준지 수는 3,332필지로, 전년 대비 1필지 증가했다. 용도별 상승률은 주거용 2.05%, 상업용 2.19%, 주상용 1.81%, 공업용 3.02%로 조사됐다. 읍면동별 상승률은 진리동 3.9%가 가장 높았고, 호법면 3.86%, 대포동 2.76% 순이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1월 24일부터 2월 23일까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해당 표준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같은 기간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천시 토지정보과장은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4월 30일 결정·공시될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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