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기차 화재가 급증하는 가운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이번 훈련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는 2020년 11건에서 2024년 73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2020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총 255건이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훈련에서는 전기차 화재 원인 교육을 비롯해 질식소화포와 하부 물살포기 사용법, 실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반복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전기차 및 충전시설 화재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공용차량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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