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첫 협의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예산담당관 관계자와 전담기구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 ▲단순 시스템 개선을 넘어선 제도 중심 개선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개정 등 학교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과제를 설정했다.
전담기구는 공개모집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제도 개선’과 ‘지침 개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던 기구를 통합해 효율성을 높였다.
갈인석 예산담당관은 “학교 재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는 경기미래교육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교가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재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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