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농업대학은 기존 ‘광주클린농업인대학’의 명칭을 ‘광주자연채농업대학’으로 변경해 새롭게 운영하는 것으로, 농식품학과와 치유농업과 등 2개 학과에서 총 59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오는 9월까지 학과별 19회, 총 80시간에 걸쳐 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 등에서 진행된다. 농식품학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발효 등 농식품 가공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치유농업과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이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교육생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교육생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졸업식에서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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