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시가 수립한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개선방안’을 적용한 첫 사례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심사 방식이 특징이다. 심사위원 15명이 채점제와 투표제를 병행하고, 자체 개발한 채점 프로그램을 활용해 객관적 심사를 진행했다.
당선작은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와 안전을 고려해 동선을 분리하고, 학교복합시설 특성을 반영한 설계로 예술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백암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약 272억 6,300만 원을 투입해 체육관, 거점공유학교, 길이 25m 5레인 수영장 등 시설을 갖춘 학교복합시설로 조성되며, 2027년 설계를 완료하고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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