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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영종 연결 통행료 면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30일과 31일은 출생년도 짝‧홀수제 운영, 30일은 짝수
시민들의 이동 편의 높여, 도시경쟁력 강화 및 경제 활성화 기대

김민성 CP

2026-03-23 12:41:50

오는 4월 6일 부터 인천시민에게 무료 개방되는 청라하늘대교 전경

오는 4월 6일 부터 인천시민에게 무료 개방되는 청라하늘대교 전경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인천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청라하늘대교를 모든 인천시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의 통행료 감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기존 영종·청라 주민 대상에서 모든 인천시민으로 감면 대상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월 5일 개통된 청라하늘대교는 현재 차종별로 경형 1,000원, 소형 2,000원, 중형 3,400원, 대형 4,400원의 통행료가 부과되고 있다. 이번 감면 시행 이후에는 대상 차량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전액 면제된다.

감면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소유 차량으로, 사전 등록이 필수다. 3월 30일부터 통행료 감면시스템을 통해 하이패스카드와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4월 6일부터 통행료 감면이 적용된다. 등록하지 않은 차량은 기존과 같이 통행료가 부과된다.
사전 신청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3월 30일에는 출생년도 짝수 시민, 31일에는 출생년도 홀수 시민으로 나누어 신청을 받는다. 문의는 인천시 미추홀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인천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과 연계해 거주지를 자동 확인하고, 전출 시 감면 자격도 자동으로 변경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인천 지역 법인택시와 1년 이상 장기 렌트·리스 차량에 대해서도 별도 인증 절차를 마련해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면제는 단순한 이동 편의를 넘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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