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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화수부두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총사업비 1,233억원 투입

- 1,233억 투입 도시재생사업 추진, 산업·상업·주거 결합 복합거점 구축 -

김민성 CP

2026-03-23 23:31:39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ㅕ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 화수부두 혁신지구 사업총괄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 화수부두 혁신지구 사업총괄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과거 새우젓 시장 등으로 번성했던 화수부두 일원을 첨단 뿌리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화수부두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서 도시경제기반형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12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지원 사항이 최종 확정됐다.

총사업비 1,233억 8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화수부두를 산업·상업·주거 기능이 집적된 복합경제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시행은 인천 동구청이 담당하며, 핵심 사업으로는 마중물 사업인 뿌리혁신플랫폼, 화수어울림센터, 화수혁신마을 조성이 추진된다. 특히 뿌리명장교육센터 운영, 뿌리산업 플랫폼 지원, 취·창업 지원센터 운영 등 체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해 노후 공업지역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 자체 사업으로 특화가로 조성과 공업지역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부처 연계 사업인 뿌리산업특화단지 조성도 병행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기존 대규모 공장지대와 인접해 열악했던 주거환경은 공동주택 ‘화수혁신마을’로 재탄생하며, 근로자와 주민을 위한 노유자시설, 체육시설, 자활센터 등이 갖춰진 ‘화수어울림센터’를 통해 주민 삶의 질도 크게 향상된다.

유정복 시장은 “화수부두 일원을 고부가가치 첨단 뿌리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동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천의 새로운 경제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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