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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유아·초등까지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

이서연 CP

2026-03-23 23:37:06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모습 / 아산시 제공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모습 / 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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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서연 CP] 아산시는 맞벌이, 교대근무, 비정형 근로 증가에 대응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운영하며, 공공 돌봄을 도시의 지속적 기능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영유아 돌봄은 권역별 ‘365×24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까지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새벽, 주말 및 공휴일에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배방읍과 온양3동 2개소가 운영 중이며, 상반기 중 음봉면과 둔포면 2개소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이며, 2025년 기준 이용 건수는 2월 25건에서 12월 112건으로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시간제 보육, 야간연장, 휴일보육 등 수요 중심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시간제 보육은 10개소, 야간연장 어린이집 41개소, 휴일보육 3개소가 운영되며, 정해진 시간표가 아닌 필요에 따른 맞춤형 돌봄이 가능하다.

초등학생 돌봄 역시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학교 돌봄교실 등을 포함해 총 147개소, 정원 3,500여 명 규모로 확대됐다. 특히 온양2동과 배방읍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는 방과후뿐 아니라 야간·심야 돌봄도 제공해, 시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공공 안전망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2026년 현재 10개소에서 2028년까지 25개소로 확대될 계획이다.
아산시는 돌봄 질 강화를 위해 보육교사 처우 개선에도 약 290억 원을 투입했다. 근무환경 개선비, 장기근속 수당, 영아반 직무수당 등 직접 지원과 함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보조·대체교사 지원, 상담·교육 프로그램, 안전공제 지원 등을 통해 전문성과 권익을 동시에 강화했다.

아산시의 돌봄 정책은 단순 서비스 확대를 넘어, 돌봄을 가족의 책임에서 사회의 역할로 전환하며 출산과 양육 부담을 나누는 기반을 마련, 저출생 대응을 위한 지역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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