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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고 설립 협약 체결…2030년 개교 추진

이서연 CP

2026-03-24 09:45:36

업무협약식 체결 기념사진 촬영 / 아산시 제공

업무협약식 체결 기념사진 촬영 / 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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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서연 CP] 아산시가 음봉 지역의 숙원 사업인 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주민·민간과 손잡고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신설 예정인 음봉고등학교는 음봉면 월랑리 128-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부지면적 2만198㎡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학급은 일반 42학급과 특수 3학급 등 총 45학급으로 구성되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아산시는 지난 23일 음봉 어울샘도서관에서 음봉고등학교 추진위원회, 사업시행자인 ㈜탕정어센트와 함께 ‘음봉고 적기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 증가에 따른 학생 수 증가로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고등학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원거리 통학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지자체와 주민, 민간사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음봉고가 신설되면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은 물론 생활 환경 향상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실시계획 인가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법령 범위 내에서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추진위원회는 주민과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전달하고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사업시행자는 학교용지 확보 재원 마련과 부지 조성 공사를 책임지고 추진한다.

또 협약 체결 후 30일 이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주요 현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고, 추진 상황도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학교 신설은 아이들의 미래이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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