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격 조정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보다 폭넓은 고객이 랑콤의 독자적인 선케어 기술력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다. 특히 미래 잠재 고객인 2030 세대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확장함으로써 미래 시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랑콤의 의지를 반영했다.
대상 제품은 랑콤의 스테디셀러인 ▲UV 엑스퍼트 BB 컴플리트 ▲UV 엑스퍼트 톤업 로지 블룸 ▲UV 엑스퍼트 아쿠아젤(이상 30ml) 등 총 3종이다. 해당 품목의 소비자가는 기존 7만 2,000원에서 5만 7,000원으로 인하된다. 본격적인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시즌을 앞두고 백화점 럭셔리 선크림을 5만 원대의 가격으로 선보이며 고객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랑콤의 ‘UV 엑스퍼트’는 2026년 1월 Beauté Research SAS의 ‘한국-제품별 분기 리테일 판매 보고서-2025년 4분기’(한국 백화점 및 부티크 프레스티지 시장 기준) 데이터에 근거해 NO.1 선크림으로 인정받았다. 산뜻한 ‘에어-핏(Air-fit)’ 밀착 효과로 피부에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최근에는 슬림-핏(Slim-fit) 디자인으로 패키지를 리뉴얼해 모던한 감성과 휴대성을 강화했다.
랑콤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은 더욱 다양한 세대의 고객이 랑콤의 혁신적인 뷰티 테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결정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장기적 투자”라며 “앞으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선케어 시장 내 압도적인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랑콤 카카오 선물하기를 포함해 쿠팡, 네이버 쇼핑, 마켓컬리 등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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