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센터 내 공방 시설과 전문 장비 등 기반시설을 무상으로 제공 한다. 수강생 모집 및 홍보 등을 지원해 공예인의 자생적 교육 활동 확대와 수익 창출을 돕는다. 아울러 도민에게는 폭넓은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공예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도자·목공·유리·섬유·금속·디지털 등 공예 전 분야에서 총 15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교육 형태는 일일 강좌부터 정규 과정, 전문 기술 교육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공예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수요일·금요일에만 진행된다.
재단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 및 수강생 모집을 지원해 공예인이 교육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강사로 선정 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차년도 센터 공모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광교 경기도청 ‘경기 문화라운지 팝업스토어’ 내 체험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 제공 ▲외부기관 단체 교육(학교·기업 등) 연계 지원 ▲작가 인터뷰 등 홍보 지원이 된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기획력 및 전문성 ▲인프라 활용도 ▲대중성 및 효과 ▲운영 성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단 내부 서류 심사와 세부 협의를 거쳐 4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공예인이 교육 기획부터 운영, 수익 창출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창작자의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센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공예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공예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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