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 안정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수급 불안 대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정 투입을 확대했다.
이번 추경 규모는 총 1조 3천968억 원으로, 당초 본예산 1조 3천471억 원보다 497억 원(3.7%) 증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추경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활 밀착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위기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50억 원. ▲통합돌봄사업(32억 원) ▲가족센터(15억 원) ▲장애인 활동 지원(38억 원) 등 복지사업을 강화,▲자경마을 어르신 행복센터(11억 원) ▲청소년지원센터(10억 원) ▲여성플러스센터(3억 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그린리모델링(6억 원) ▲충훈대교 옹벽 보수(35억 원) 등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과 개선에 투자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50억.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화폐(100억 원)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12억 원) ▲지류형 지역화폐(5억 원), ▲현충지하차도 개설(25억 원) ▲광명3동 공공도서관(8억 원)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 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6일부터 열리는 광명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4월 1일 확정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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