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사랑포럼에는 송석준 국회의원과 이천, 용인, 광주, 양평, 여주, 가평, 하남, 의왕 등 수도권 지자체장이 참여했으며, 특별대책지역수질개선협의회, 국무조정실,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정부 기관도 참석해 수도권 규제와 물환경 규제의 중첩 문제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동건의문에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전면 재정비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및 수변구역 규제 합리화 ▲자연보전권역 조정 및 산업입지 규제 완화 ▲중첩규제 해소 및 특별대책 마련 ▲신도시 자족기능 확보와 기업활동 세제 규제 개선 등 핵심 과제가 담겼다.
이천시는 자연보전권역 중첩규제와 반도체 산업 입지 제약 해소를 중심으로 총 6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자연보전권역 공장건축 면적 기준 완화, 기존공장 한시적 증설 허용, 공업용지 조성 규모 확대, 반도체 산업 입지규제 특례 도입, 대학 이전 규제 개선, 특별대책지역 고시 정비 등이다.
이어 “이번 논의가 단순 건의를 넘어 정책과 법령 개정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환경과 성장이 공존하는 새로운 발전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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