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3.28(토)

김진명 경기도의원, 1기 신도시 정비 방향 점검…"분당 서현, 기반시설 대책 선행돼야"

분당 서현지역 현안 점검하며, 재건축 대응 전략 본격화

이정훈 CP

2026-03-26 14:45:45

경기도의회 사무처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경기도의회 사무처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이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추진 방향과 의회의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섰다.

김진명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 추진 방향 및 의회 대응 전략 도출 연구’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분당 서현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윤경 부의장의 정책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경기도의회가 주관하고 나라살림연구소가 수행하는 연구용역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이날 김 의원은 분당 신도시의 특성과 관련해 “분당은 1기 신도시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높은 지역으로, 민간 주도의 재건축 수요가 큰 만큼 공공의 균형 있는 정책 개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현지역에 대해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이미 밀집된 지역으로, 향후 재건축 추진 시 인구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과부하 문제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도로, 교통, 학교, 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 대책이 선제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 단순한 주택 재건축 중심으로 논의되는 점을 지적하며 “도시 기능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시 재구조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분당 서현지역 역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비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도시별 여건을 고려한 차별화된 접근과 함께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에도 공감하며,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이해관계 갈등을 최소화하고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의회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조례와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정윤경 부의장과 장민수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 나라살림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38.87 ▼21.59
코스닥 1,141.51 ▲4.87
코스피200 805.19 ▼3.70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305,000 ▲75,000
비트코인캐시 708,000 ▼1,000
이더리움 3,024,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270 ▲20
리플 2,017 ▲1
퀀텀 1,240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444,000 ▲86,000
이더리움 3,029,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2,260 ▼10
메탈 403 ▲2
리스크 185 ▲1
리플 2,019 0
에이다 376 0
스팀 8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320,000 ▲150,000
비트코인캐시 709,000 ▼500
이더리움 3,023,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250 ▼20
리플 2,017 0
퀀텀 1,240 0
이오타 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