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지난 25일 키자니아 서울과의 협약에 따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하남시민 무료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을 방문해 의사, 소방관 등 90여 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제 직업 환경을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양 기관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로 지정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아동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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