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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경기도의원, "고립·은둔, 회복·관계 중심 일경험으로 자립 지원해야"

고립·은둔 청년·중장년의 사회 복귀를 위한 ‘맞춤형 일경험’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모색

이정훈 CP

2026-03-28 21:11:49

김재훈 경기도의원

김재훈 경기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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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이 좌장을 맡은 정책토론회가 26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고립·은둔 청년 및 중장년 일경험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김재훈 의원은 인사말에서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모세종 지속가능경영재단 본부장은 고립·은둔 청년 일경험 정책의 미스매칭 문제를 지적하며, 참여자 상태별 맞춤형 모델 도입과 회복·관계 중심 교육 강화, 전담 인력 확대 등 체계적 지원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다양한 개선 방안이 제안됐다. 유현주 사회적협동조합 내비두 이사장은 취업 중심에서 벗어나 회복과 탐색을 포함한 단계적 지원 구조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정현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학교 이사장은 참여 전 준비과정과 사후관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 과장은 도내 고립·은둔 청년 21만여 명의 사회 통합을 위해 권역별 거점과 단계적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며, 기현주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은 당사자 중심의 유연한 지원과 재진입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또한 남경아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 과장은 중장년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일경험 기반 지원과 지역 거점 활용 방안을 제시했고, 박규범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은 낙인 방지와 관계 중심 성과 관리 도입 등 통합 지원 모델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재훈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고립·은둔 당사자의 자립을 위해서는 회복과 관계 중심의 단계적 일경험 모델이 필요하다”며 “권역별 거점 강화와 맞춤형 지원, 사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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