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용인시는 전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적극행정 추진 역량과 실질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차량 기반 고령 어르신 동행서비스’는 병원 방문 시 접수부터 진료, 수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와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보상 체계 강화가 뒷받침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이상일 시장은 “공직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 해결에 나선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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