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4.07(화)

성남시, 하수 악취 해소 총력… 391㎞ 분류식 전환 추진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 시설 점검 강화

이정훈 CP

2026-03-28 21:15:11

신상진 시장,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신상진 시장,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성남시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의 하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해당 내용을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해 올해 안에 환경부 승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승인 시 총사업비의 60%를 국비로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수정·중원지역 합류식 하수관로 총 391㎞를 대상으로 하며, 재개발·재건축 지역을 우선으로 오수와 우수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 인가 단계에서부터 단지 내 분리 시공을 조건으로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오수를 복정동 하수처리장으로 안정적으로 이송하기 위해 독정천, 단대천, 대원천 일대에 오수관로를 추가 매설할 계획이다.
악취 저감 시설 확충도 병행한다. 시는 현재 6곳에 설치된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시설을 오는 6월 말까지 4곳 추가해 총 10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하수 악취를 실시간으로 관측·제어·관리하는 지주형 설비다.

이와 함께 맨홀 스프레이형 저감시설, 빗물받이 악취방지기, 개인 하수처리시설 공기공급장치 등 기존 시설에 대한 점검도 강화해 악취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지난 26일 신흥2동과 중앙동, 은행2동 일대의 스마트 악취 저감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신 시장은 “하수 악취 발생 지역에 대해 체계적인 조사와 정밀 검토를 거쳐 저감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50.33 ▲73.03
코스닥 1,047.37 ▼16.38
코스피200 811.84 ▲13.52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000,000 ▼141,000
비트코인캐시 657,000 ▼2,000
이더리움 3,224,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2,940 ▼30
리플 2,014 ▼3
퀀텀 1,420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916,000 ▼184,000
이더리움 3,223,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2,940 ▼60
메탈 437 0
리스크 189 ▼1
리플 2,015 ▼3
에이다 380 0
스팀 8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030,000 ▼100,000
비트코인캐시 657,000 ▼2,000
이더리움 3,222,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2,950 ▲30
리플 2,014 ▼3
퀀텀 1,412 ▲4
이오타 88 0